[KOVO] 1월12일 대한항공 vs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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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KOVO] 1월12일 대한항공 vs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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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직전경기(1/9)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1(25:13, 25:22, 22:25,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6)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2-3(25:27, 25:20, 25:23, 25:27, 12:1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4승7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외국인 선수 없이 토종 선수들로 9경기 연속 경기에 나섰지만 임동혁(25득점, 61.76%)과 정지석(17득점, 62.50%)이 나란히 60%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던 경기. 곽승석(4득점, 27.27%)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선발 미들블로커로 출전한 조재영(11득점, 100%)이 서브(1득점)와 블로킹(6득점)에서 맹활약 했고 속공 역시 100% 성공률을 기록했던 상황. 또한, 서브(6-3)와 블로킹(14-4)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이였다.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7) 홈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3-0(25:19, 25:19, 25:1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0)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0-3(18:25, 22:25, 17:25) 패배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 상대로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승리를 추가하면서 좋은 리듬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시즌 12승8패 성적. OK금융그룹 상대로는 이전경기에서 신영철 감독으로 부터 지적을 당하자 강한 불만을 표출했던 알렉스(20득점, 83.33%)가 태도 논란을 지우고 맹활약을 펼쳤던 경기. 나경복(18득점, 58.33%)도 부상 복귀후 가장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MVP의 부활을 신고했으며 리시브 라인도 안정감을 보였던 경기. 또한, 서브(5-1)와 블로킹(10-3) 싸움에서 완승을 만들어 낸 승리의 내용 이였다.


요스바니가 팀에 합류하기전 까지 2경기를 더 국내 선수들로 버텨야 하는 대한항공 이다. 직전경기 조재영의 깜짝 활약이 나오면서 삼성화재를 꺽고 3연패에서 탈출할수 있었지만 조재영이 연속해서 포텐을 터트릴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상황. 또한, 피로누적으로 타점이 낮아진 곽승석의 공격력 하락이 걱정되는 타이밍 이다. 우리카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원정에서 3-2(25:20, 25:23, 19:25, 23:25, 16:14) 승리를 기록했다. 나경복(12득점, 34.48%)의 결정력이 떨어졌지만 서브에이스 4개 포함 41득점(53.85%)을 기록한 알렉스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경기. 블로킹(8-14) 싸움에서 밀렸지만 서브(7-4)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는 가운데 범실(26-32)을 줄이면서 하면서 마지막 고비를 넘을수 있었던 상황. 반면, 대한항공은 임동혁(29득점, 60.98%), 정지석(15득점, 52.63%), 곽승석(15득점, 58.33%)이 분전 했지만 리시브 불안에 범실이 겹치면서 마지막 고비를 넘을수 없었던 경기. 임동혁(12개)과 정지석(10개)의 범실이 특히 많았는데 정지석의 서브 득점이 없었던 탓에 팀 서브 에이스(4-7) 싸움에서 밀렸고 체력적인 부담이 생긴 정지석의 공격 점유율을 17.59% 밖에 가져갈수 없었던 상황.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3-1(25:22, 16:25, 25:15, 25:23) 승리를 기록했다. 비예나(21득점, 55.26%), 정지석(29득점, 59.52%, 서브에이스 2개)이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반면, 우리카드는 2세트를 빼앗아 온 이후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던 3세트 12-12 동점 상황에서 나경복(14득점, 59.09%)이 착지과정에서 부상을 당했고 복귀하지 못한 공백을 메우지 못한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2(25:20, 25:21, 23:25, 23:25, 15:7) 승리를 기록했다. 비예나(20득점, 42.11%)의 공격 성공률은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한선수 세터와 찰떡 궁합을 보여주는 가운데 커리어 하이 득점과 블로킹 기록을 동시에 만들어 낸 정지석(34득점, 70%, 블로킹 득점 11개)이 펄펄 날았던 경기. 반면, 우리카드는 알렉스가 트리플 크라운(24득점, 37.50%)을 기록했고 지난시즌 MVP 나경복(28득점, 42.11%)이 분전 했지만 두명의 공격수의 공격 성공률이 만족할수 없었던 경기. 


우리카드 승리를 노리고 있는 입장에서 힘이 되는 핸디캡 기준점 이다. 다만, 언더&오버 게임에서는 올시즌 상대전 7점차 세트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듀스가 한차례 나올 가능성이 높은 타이밍 이라를 것을 감안한다면 오버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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